외국어 간판 적절히 혼용해 사용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외국어 간판은 시대 흐름에 맞춰 적절히 혼용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여요

외국인 방문객을 배려하면서도 한글과의 조화를 유지하는 방식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문화와 소통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간판 사용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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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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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상엽#YyF3
    외국나가서 한글간판 보면 뿌듯해하면서 정작 우린 싫어한다는게 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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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더워
    진심 여기가 일본인지 모르겠어요 한글도 같이 표기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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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걸
    혼용 하는 것도 좋을 거 같긴 합니다. 제일 최고 방향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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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언니야
    너무 심하게 외국어 남발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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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빙수
    한국인들이 알아볼수는 있게 해줘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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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진영#rpov
    맞아요. 적어도 병행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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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y
    외국어 남용은 자칫 브랜드 가치를 오히려 흐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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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시민들에게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다가가는 설명이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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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룰랄라
    행정 편의가 아닌 시민 편의 중심으로 기준이 운영돼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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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병행표기조차 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장소를 찾아가기에도 혼란이 생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