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조항이 없다는 말에 좀 놀랐어요

결국 법이 있어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얘기잖아요. 간판 하나에도 이렇게 허점이 많은 줄은 몰랐어요. 면적이 작거나 4층 이하이면 규제 대상도 아니라니 사실상 아무 제한 없는 거 아닌가요. 외국어 감성에 끌리는 건 알겠지만, 그래도 한글은 중심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관광객을 위한 안내라면 안내판을 따로 만드는 방법도 있는데, 왜 굳이 한글을 뺄까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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