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로#S9I9
온갖 외국어가 너무 많다보니 정말 불편하고 어지러워요
정말 영어는 그렇다쳐도
일본어 중국어는 더욱 어려워요 ..
어르신들은 더욱이더
알아보지도 못할 간판이 많고요.
바로 처벌은 좀 그렇지만,
그래도 경고를 줘서라도
좀 바뀌면 좋겠어요 그냥 납두기에는
너무 외국어 간판이 많은거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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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뽀얀둥이외국어 간판 너무 많아서 어르신들께는 정말 불편해요. 규제나 경고로 꼭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
김재식#ffVW철저하게 규제햐야 합니다
- 박영숙#aMXi
벌금이라든지 경고를 주든지 해서 규제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옹동처벌가능성을 알려줘야 하네요
- 마상엽#YyF3
어르신들은 간판보고 더 외국어라 거부감드실꺼 같기는 해요
- 치즈빙수
저도 영어까진 몰라도 다른나라어는 좀 별로네요
- jamy
동의요 간판이 읽히지 않으면 소비자 입장에선 ‘나를 위한 가게가 아닌가?’ 싶을 수 있어요.
- versache
행정지도나 자율정화라는 말만으로는 거리 언어가 절대 바뀌지 않아요.
- 하룰랄라
누군가 일부러 어긴 게 아니라면, 대부분은 몰라서 안 지킨 거겠죠.
- 햇살
간판 보고 그 장소를 찾아가게 되는데 저렇게 알아보기 어렵게하면 우편배달부,택배기사,배달라이더 등에게도 혼란을 줄수있어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