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간판이 지나치게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요특히 지역 주민이나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많은 것 같아요적절한 규제를 통해 가독성과 공공성 모두를 고려한 간판 문화가 조성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