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미관상 호불호를 떠나 인테리어부터 외국풍에 간판까지 외국어를 써서 여기가 정말 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리게 하는 곳이 갈수록 늘어가는거같네요
이국적이고 이색적이고 재미있지않냐 퉁칠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정말 어느 정도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