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희랑#e977
어떨 땐 너무 외국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외국인 간판 글케 얘기하면
그 수많은 중국어 간판은 어쩝니까!!
전 진짜 별루더만요
중국인지 한국인지 참..
외국어 간판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한글이 설 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간판에서 한글이 전혀 보이지 않거나 눈에 띄지 않는 경우, 한국인조차 불편함을 겪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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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케로스#ZtNS요즘엔 진짜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헷갈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규제가 필요해보여요
- yorisu#CkrB
정말 외국어간판 어떻게읽어야하나 순간 어느나라언어인가 헷갈리는것들이 늘어가서 힘드네요
- 윤재옥#lxGV
모든분야에 점점더 한글이 사라지는 것 같아 불안해요.
- 김환철#SXW8
규제해서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라스리링
정말 외국인 간판이 판을 치는 곳도 많은거 같아요
- jamy
거리 풍경은 결국 시민이 만들어가는 문화이니 한글이 중심이 돼야죠.
- 소보로
한자나 일본어 범벅인건 보기안좋네요
- versache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가 기준이 돼야 공공성이 지켜지죠.
- 하룰랄라
한글 병기가 의무라는 사실을 시민도, 가게 주인도, 디자이너도 알 수 있어야 해요.
- 햇살
중국어로 도배되는거 상상해보니 정말 좋지 않네요
혀니닝한국어가 한글자도 없는 간판을 보면 간판규제를 해야한다는 생각이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