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만 쓰여져 있는 간판이 위법인지는 오늘 이 기사를 보고 처음 알았네요.
한국어로 병행 표시가 되어있다면 나이 많으신 분들도 쉽게 알아보실 수 있고 관광객들도 영어만 쓰여져 있는 간판보다는 우리나라를 더 잘 인식할 수 있을텐데
그렇다고 처벌까지는 좀 애매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