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간판 처벌 찬성해요

요즘 외국어로만 된 간판이 보여서 

읽기가 어려워요 

외국어 옆에 또는 자른 구석이라도 

간판에 한글로된 상호명이 적혀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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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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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티큐
    장소 검색할 때도 어렵고 찾아가기도 불편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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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정#sHCg
    조그만하게라도 한글이 적혀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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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외국어 간판 시정할껀 시정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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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희랑#e977
    규제가 없다면 정말 심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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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lxGV
    맞아요. 같이 써있으면 모를까 외국어로만 되어있는건 저도 별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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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y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간판을 만드는 게 시민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라고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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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로
    한국어로 표기된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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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언어 환경은 법보다 문화가 좌우하는데, 그 문화를 바꾸는 힘이 바로 홍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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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병행표기를 하도록 의무화하는게 너무한 처사는 아닌거 같고 필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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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저도 느꼈지만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한글을 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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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룰랄라
    간판은 가게의 얼굴이자 도시의 얼굴인데, 그 얼굴에 누구나 말 걸 수 있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