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둥이
예전엔 외국어 간판도 한글이랑 같이 있었던 거 같아요. 요즘은 미국 가게처럼 느껴질 때가 많네요.
예전에는 외국어간판을 봐도 어느 장사인지 알정도만 간단한 글이였고 한글도 같이 있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진짜 미국인냥 해놓은거보면 솔직히 별로였는데 이게 불법까지 되는 일인지는 몰랐어요
크게 처벌하진 않겠지만 이런거 규제 많이 알려서 외국어간판 적당히좀 하고 바꿨으면 좋을거 같아요
0
0
댓글 14
새봄럽#Yeqe외국어 간판들 보면 정말 외국 같더라구요
- 채소걸
어느 정도 기재 해줘야 될 거 같긴 하네요
비누마덜진짜 한글이라도 같이 있음 좋겠는데.. 떨렁 외국어만 있음 난감해요
- 덴티큐
한국어 동시 표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강민정#sHCg간판에도 차별성이 필요해서 외국어로만 기입하신 거겠지만 한글 기입도 해주셨음 하네요
무지개해안도로외국어를 배우는거랑 도로에 붙허있는거랑은 다를듯요 모든 적당히 해야죠 알면 무조건 고쳐쓰기 해야 됩니다
한수지#caBc한국이니 한국어가 있는 간판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jamy
맞말인게 한글은 직관적이라 간판만 보고도 어떤 서비스인지 쉽게 알 수 있어요.
- 소보로
외국어가 너무 난무하고있긴하네요
- versache
한글 병기를 의무화했으면, 시민들이 그걸 체감할 수 있는 구조가 돼야 하죠.
- 햇살
맞습니다 아예 외국마냥 해두는건 좋지 않다고 저 역시 생각하는 바입니다
- 하룰랄라
법이 안 지켜지는 상황을 그대로 두는 건 결국 공공성 포기와 다를 게 없어요.
혀니닝요즘 간판들 둘러보면 외국에 있는것 같이 외국어 사용이 심한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