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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까지는 심한 처사같아요
외국어 간판 처벌은 좀 과도한 벌 같아요.
다만 한글이 전혀 사용되어있지 않고,
외국어로만 도배되어있는 간판을 본다면
이국적인 느낌에 색다르게 보일지언정
무슨뜻인지 읽을수도 없어서 불편할꺼같기도하고, 한국을 일부러 여행온 외국인들에게는 한국같지 않은 느낌에 매력이 상실될듯도 있을꺼같아서 한글과 외국어가 함께 쓰이도록 권고하는건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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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hkh384
심한 것 같지만 요즘 일본어 너무 많아요
- 용용이
저도 굳이 처벌까지는 아닌것같고,, 한국어와 병행하는게 맞을거같아요!
- 햇살좋은날
처벌은 심하되 경고로 바꿈 좋겠네요
Heat#GDdB권고부터 하는게 좋을거같고 처벌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코기#K0gj네 저도 처벌까지는 너무 과하다고 봐요
샤인데이지#3zUw저도 처벌은 너무 심한 행위같다고 생각해요. 일단은 외국어로만 간판이 사용되면 안된다고 권고하는 기간이 필요한듯 싶어요.
- 진영222
처벌은 심한거 같지만 경고는 주면 좋을거같네요
뽀얀둥이처벌은 좀 과한 얘기같아요. 병행표기 권고 정도면 괜찮아보여요.
- 신석운#edZI
한국어와 병행하는게 맞을거같아요!
fofoww11최소한 그렇게 같이 병행이라도하게 해야겠네요 근데 진짜 요즘엔 너무하긴하더라구요 특히 일본풍 식당들이 그런게많은거같더라구요
- jamy
외국어 간판은 간혹 해석도 안 되고, 기억도 안 남는 경우가 많아요.
- 햇살
제 생각에도 우리나라를 느끼러 온건데 다른나라언어 범벅이면 여행객들에게도 매력이 떨어진다봅니다
- versache
한글 병기가 원칙이라면, 그 원칙이 현장에서 느껴지게 해야 한다고 봐요.
- 하룰랄라
한글 병기 기준이 시민 인식에 들어오면 변화는 생각보다 빨라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