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간판 처벌에 대하여

찬성과 반대인 극과극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혼합해서 사용해서 내국인과 외국인의 차별을 두지 않고 모두 방문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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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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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영#rPwx
    맞아요. 외국어랑 한글을 함께 병행해서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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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크림#Cwmy
    맞습니다 외국어  랑   한국어랑 같이 써놓으면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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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
    일단 내국인이 우선이고 우리나라 말 사용이 우선되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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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0K
    따로 설명이 되있으면 손님들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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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엄마다
    분명현명한방법이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좋은방법을잘모색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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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롱쫀득#OqhO
    맞아요 모두를 위해 현명한 방법을 모색해봐야죠. 국제시대인데 혼용을 해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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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화#p4wq
    이것은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자율에 맡겨야 할 문제 같아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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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낑깡#PJgD
    한글이랑 같이 쓰거나 하면 더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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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
    혼용은 괜찮지만 외국어 일색은 곤란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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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멍#VGJI
    지금도 외국어랑 한글을 병행하는게 원칙인데 법 실효성도 낮고 단속도 어려우니 자율에 맡기니까 죄다 안지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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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둥이
    혼용은 괜찮은데 외국어만 있는 간판은 좀 불편한 느낌이에요. 병행표기라도 기본은 지켜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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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두#epTB
    우리나라 말 사용이 우선되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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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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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y
    병기조차 안하는게 문제죠 외국어 간판이 많아지면 여기가 한국 맞나 싶을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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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병기는 의무적으로 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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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언론이나 방송에서도 한글 병기 기준을 다뤄줘야 인식이 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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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룰랄라
    언어는 의사소통의 도구인데, 이해할 수 없는 간판이 늘면 소통이 단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