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멍#VGJI
맞아요 외국어로만 된 간판은 한번에 뭘파는건지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뇌에서 번역을 해야되니까 불편하구요ㅜㅜ
간판이 외국어로만 되어있으면 무슨식당인지 뭘 파는지 메뉴도 잘 모르겠어서 이용하기 불편할거같아요
맞아요 외국어로만 된 간판은 한번에 뭘파는건지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뇌에서 번역을 해야되니까 불편하구요ㅜㅜ
간판만 보면 영어가 아니라 일본어 같은 것은 대부분이 교육받는 언어가 아니라 헷갈릴거 같긴 합니다
한글을 사란해야겠어요 ㅠ
동의합니다 간판이 외국어로만 되있으면 가게의 목적이 뭔지 알기가 힘듭니다
외국어 간판이 너무 많으면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이 읽기 힘들 것 같아요.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우리말 간판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외국어로만 되어있음 잘 모르긴 해요
우리 한글이 이렇게 뒷전으로 밀려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리 개방적인 시대라고 해도 우리 고유의 언어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6 외국어로만 써있으면 보기 어렵네요
그러게요~ 한글이랑 병행하면 좋을것 같은데 외국어로만 해놓는데는 왜그런지 ...
폰트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외국어 간판을 보면 한숨이 턱 나옵니다
진짜 간판보고 들어가기 편치 않아요
저희같은 사람도 잘 못알아볼 때가 있는데, 고령자 분들은 더 보기 힘드실 것 같네요
맞아요. 가게이름부터가 외국어로만 되어있으면.. 겉멋인듯하고 별로... 안가고싶더라구요.
한글로 하는게 보기에도 좋지요. 외국인들을 위해 외국어도 함께 표기해주면 더욱 좋구요
저도 잘 읽기가 힘들더라구요 적절히 혼용해서 쓰는게 좋을것 같아요
언제부턴가거리에외국어가넘쳐나고있어요.
외국어 간판만 있으면 진짜 헷갈릴 때 많아요. 한글 병기만 돼도 훨씬 편할 것 같네요.
이름으로 1차적으로 유추할수가 있는데 이 유추도 안 되면 진짜 뭐하는 가게인가 너무 답답하긴하죠
특히 어르신들은 외국어를 아예 알아보지 못할수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