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Cwmy
저도 외국어로만 된 간판 반대합니다
와국인이 왔을때 어느정도 도움이 될정도의 글씨가 있는건 좋지만 한국인지 외국인지도 모르게 모두 외국어로만 되어있는 간판은 반대합니다
저도 외국어로만 된 간판 반대합니다
외국어로만 되어 있는 간판은 보면 불편해요. 사실 뭐하는곳인지 잘 모를때도 있구요.
외국어 간판보다는 한글이 좋지요
외국어로만 써 있는 간판 하나도 멋지지 않아요. 우리나라 한글이 가장 아름다우니까요
완전 외국어만 있는 곳은 사실 영어 정도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렵죠
한국어로만 만든 간판들 오히려 힙하고 이쁘던데...외국어 간판들 넘쳐나는거 너무 민망해요ㅜ
한국에선 한글을 애용해애죠
가끔 길 걷다보면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일본인지 싶다니깐요
한국에 위국아먼 써있음 국민이 불편하지요
처벌 조항이 없다고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언젠가는 제대로 된 규제가 필요할 것 같아 걱정됩니다.
한국어 간판이 점점 더 늘어났으면 하네요~
모두 외국어로만 된 간판은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더라구요.
한국어와 외국어가 함께 공존하는 간판 좋네요.
뭔가 있어보이려고 하는것 같은데 알아보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맞아요. 최소한 무슨말인진 이해하고 방문해야겠네요.
외국어 간판만 있으면 가게가 뭔지 헷갈릴 때 많아요. 한글 병기하면 훨씬 편할 것 같네요.
외국어 혼용은 괜찮다고 보지만 한국어를 아예 안적는건 좋지 않은거같네요
간판 하나에 너무 어려운 영어만 잔뜩 써 있으면 괜히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해요.
제도는 만들어놨지만 현실은 따르지 않는 상황이 너무 오래 지속됐어요.
현재 제도는 틀린 게 아니라, 알리는 방식이 부족한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