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국 상황을 조롱한다?그리고 정치적으로도 참견한다?국적을 포기한 이상, 본인은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에요 정치적 표현이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무분별하게 허용돼선 안 돼요특히 외국인의 경우에는 더더욱 기준이 엄격해야죠 그런 사람이 한국의 정치에 큰소리치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게 말이에요 외국인 정치 참여 안돼요
외국인 정치침여 반대입니다 강하게 제제해야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외국인이 왜 저러는지
국민으로서 기분 나빴어요
‘애국’이라는 말을 남용하면서 정작 국적은 외국이라는 현실이 씁쓸해요
정치적 다양성과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행동 짜치더군요
본인 나라에 가서 하지 싶습니다
외국인의 정치 참여 반대합니다. 지네나라나 잘하라 하길요~~
조롱으로 꼭 받아들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