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두꺼비
저도 공감합니다. 일본에서는 중국인 비중이 많아서, 중국 사람들이 일본일 초등학생들을 자동차로 접촉사고 낸후, 바로 잠적하더군요. 우리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외국인의 정치활동을 금지해야 합니다.
중국인들 인터넷에서 여론 몰이하고 화교들은 법조계 주요 자리에도 들어가있더군요.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이 화교의 활동을 엄격하게 제한해놨었는데 언제 주요자리에 파고든건지
최근발생한 군부대 드론촬영등은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용산에도 중국에서 대사관 명목으로 땅을 구입한게 드러났는데 그 위치나 용도가 의심스럽고 문제인시절에 취득세도 다 면제해줬다는 뉴스를 봤어요. 정말 기가차네요..
외국인 특히 중국인들에대해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 법조계에도 진출을 제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