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싼값에 부려도 된다는 인식이 제도에 박히면 인권 후퇴는 시간문제예요
기준을 낮추면 다 같이 무너져요 단순히 외국인착취가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이 이슈에 무디다는 증거고 결국 한국인에게도 피해가 갈거예요 직무교육 몇 시간 받은 사람을 가정에 투입하겠다는 건 돌봄을 너무 가볍게 보는 거예요
그건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본다는 거죠그리고 정규직으로 돌봄도우미로일하는 한국직원들은 일자리 빼앗겨 피해를 보고,
또 도우미 지원 받는 사람들도 질이 떨어져 피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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