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서울시 시범사업에서 부작용이 드러났는데도 또 추진하는 건 고집에 불과해요정책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반성조차 안 하ㅏ고 또하네요
그 과정에서 국민들의 불만이나 문제점 지적 다 겪었을거면서 개 무시하고 또 진행한다??
최저임금도 적용 안 되는 일자리를 양산하면서 저출생 대책이라고 하다니 ㅋㅋ일자리의 질이 아니라 양만 채우려는 거죠
저출산이 이런 정책으로 해결되리라 생각하는걸까요?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하는것 같아보이네요
안 좋은 여건에서 가사도우미를 채용한다면, 아이들이 최대의 피해를 볼 것 같습니다.
내국인들에게 월급을 좀 더 주고, 아이를 안전하게 기르면 참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 서울시 일 제가 알기로도 결과가 썩 좋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더한 일을 추진하고 있네요
일자리의 수만 늘어나는 느낌이군요
추진을 한번 더 하는건가요 걱정되네요
이게 저출생에 대한 대책이 되는건가요
그것도 그렇지만 가사도우미를 쓰는 가정이 얼마나 되길래 얼마나 싸게 쓰고 싶어서 저런 정책을 시행했는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