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까지 외국인노동자들이 일한다니.. 가뜩이나 일자리고 부족한데 외국인들이 더 많아지는 거 아닐지... 그렇다고 도우미의 질이 크게 좋아지지도 않을텐데. 걱정이네요.
한국인 부모의 특성도 파악하지 못한듯합니다.
외국인가사노동자 도입 그것도 최저 임금 안줘도 되는 외국인가사도우미 맞는건가요
더군다나 최저임금도 주지 않는다니 너무한 것 같아요.
과연 외국인도우미분들 일하시는데 어떻지...소통도 과연 잘 됐지 문제가 없는지 의문이네요
어떤 도움이 될런지요 질은 어떠할지요
저도 동감이에요. 저런 가사 도우미 사용하는 가정의 비율이 얼마나 되며 얼마나 가게 소득이 되어야 저런 가사 도우미를 사용하려고 할까요. 서민들 생활에나 집중해 주시길.
일단 가사도우미 질도 문제고 시급도 제대로 안 챙겨주는데 상당한 질을 바라는것도 웃긴 것 같긴 하고...생각할수록 총체적 난국이네요
저도 크게 가정에 도움이 될것 같지도 않아보이네요.
이러다간 우리나라 일자리 외국인 노동자들이 다 차지하겠어요 최저임금 안줘도 되는데 자국인들 쓸려고하겠냐고요
가사도우미의 전문성과 안정성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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