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외면한 경찰의 판단이 아쉬워요

친모가 식당에 일하러간 사이에 아이 혼자있다가  화재가 발생했다고 방임혐의로 입건는것은 너무 가혹한것 같아요 12살이면 혼자있기에 어린나이는 아닌것 같아요 생업을 위해 아이혼자두고 나가야만했던 어머니가 안타까워요 경찰이 판단을 잘못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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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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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09#OhGI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