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온 정보로만 보자면 이게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 같아서요
집안의 부담을 지고 가장으로 일하러 나간 엄마의 마음도 찢어질텐데
아이 방임죄로 조사라니...자식 잃은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가슴 아플텐데...
참 안타까운 사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