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참 속상하고 안타깝네요

아이를 맡길 곳이 없었던거잖아요

지역사회마다 아이를 돌봐주는 복지가 잘 갖춰져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근데 엄마 입건은 좀 그래요 선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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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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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샤인#PLCu
    공감합니다.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이 없었던 상황인데, 이 부분은 정부의 잘못으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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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공감합니다 이럴때 지역사회 도움이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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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s
    방임이 대상이 되긴 하죠..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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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제말입니다 
    이런 부분 지원이 있었으면
    도움을 좀  받고 아님 이기회에 진짜 나라에서 도움을 줘야 진정한 복지지 모가 복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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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로토닉
    아이가 희생되었다는게 참 안타깝죠 돌봄 시설이나 기타 기관을 이용할 상황도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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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로
    엄마가 자신의 상황에서 아이를 돌보기위해 최선을 다해왔는지에 대해서 조사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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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리덤
    아이를 잃은 아픔도 잊기 전에 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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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왕
    참 아이가 저렇게 잘못되면부모마음은 어떻게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