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장갑
아이 죽은것도 가슴 어질텐데 입건이라니..
인천에서 혼자 집에서 라면 끓여먹으려다 화재로 숨진 여자아이 사고.. 너무 안타깝고 슬픈 사고인데 그 아이 엄마가 방임혐의로 입건되어서 이번에 검찰에 송치됐다고 합니다
참 여러가지로 프고 우울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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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봄이오면
혼자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거 같은데 아휴ㅠㅠ
- 둥이언니야
참 우울한 기사들이 많은 거 같아요ㅠ
- 아르바이트
너무 슬퍼요 이런 현실의 집이 한두 집이겠냐구요
kt듀얼라이트#TBxo입건 하는건 좀 아닌 거 같아요 너무 심한 처사네요
큰샤인#PLCu정말 너무나 슬프네요. 아이가 라면 끓여먹으려고 불 사용해서 화재하고 난 것고 안타깝고, 자식을 잃었는데 입건되는 친모도 안타까워요.
펭~수홀로 밥도 아니고 라면먹다가 사고당했는데 엄마맘이 여러모로 찢어지겠네요
김대박#k7f1너무 슬픈 사건입니다.. ㅠㅠ
- 소보로
아이가 혼자 있다가 사망하였고 집안 상태가 일반적인 가정의 상태는 아니었던거 같아서 조사는 필요하긴 한거같더라고요
고구마피자맛있어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봐야겠어요 집 상태가 어느정도길래 그런지 궁금하네요
- 근무왕
방임 가이드라인을 확실히하고국민들에게 알리는것도 중요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