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이면 아주 어린나이는 아닌데. 혼자 잠깐은 았을수있는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상황이었을지 너무 안타까워요.. 혼자 뭘 요리하려다 그런건지..ㅠㅠ 상황들이 너무 맘이아픕니다. 입건까지 해서 엄마에게 죄를 물어야 할 상황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