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일인가요..ㅠㅠ

12세이면 아주 어린나이는 아닌데. 혼자 잠깐은 았을수있는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떤상황이었을지 너무 안타까워요.. 혼자 뭘 요리하려다 그런건지..ㅠㅠ 상황들이 너무 맘이아픕니다. 입건까지 해서 엄마에게 죄를 물어야 할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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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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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영#OsSs
    아이 잃은 부모에게 과한 처사입니다.
    제발 선처해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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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영#rPwx
    맞아요.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입건까지 해서 엄마에게 죄를 묻는다는것은 너무나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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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냥이
    맞아요 아이도 부모도 슬픈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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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성#O9BL
    제발 법으로 선처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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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이
    저도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는 얼마나 죄책감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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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
    너무 속사앻요
    진짜 힘들었겠어요 서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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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화#p4wq
    제목만보면 과한처사인것 같지만 자세히 읽어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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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빽다방단골
    아이를 키우려고 경제활동을 나갔는데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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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vilD
    아이와 24시간 내내 있을수도 없는 노릇인데...판결이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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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oqDe
    이걸 왜 부모에게 죄를 묻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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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로
    12살이면 혼자 두면 안될 나이는 아니긴한데 정확한 상황파악을 하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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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닝입니다
    12세이면 혼자있을수 있을 나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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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왕
    현장 사진이 충격적이긴한데오죽하면 저럴까싶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