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유도 아니고 생업에 종사하기 위해서 자리를 비웠는데.. 사건 자체는 너무나도 슬프고 안타깝지만, 직접적인 원인이 없는데 입건까지 하는건 약간 의아하긴 하네요.. 기사에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정보가 잇으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일을 하러 간 사이에 숨진 아이듸 어머니의 심정도 헤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