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를 핑계 삼아 상습절도한 부부. 어이 없네요.

전단지 붙이는 아르바이트 할 정도면 사지육신 멀쩡한것 같은데, 

멀쩡한 몸으로 일 열심히 해서 돈 벌 생각은 안하고 남의 집 현관 앞에 놓인 택배  훔쳐가다니 너무 어이없네요.

상습 절도한 이 부부때문에 택배 상자가 사라저서 택배 기사랑 고객이랑 싸움 났을것 같아요.ㅜㅜ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상습절도 했다는거 보니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구만요.

생활고를 핑계 삼아 절도 할 생각 했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절대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아는 생활고 절도는, 아기아빠가 아기 분유값이 없어서 슈퍼에서 분유 한통 훔첬거나, 배가 너무 고파서 아이가 빵을 훔첬거나...

뭐 이런게 생활고로 인한 절도 아닌가요?

 

이 부부 생활고 핑계로 다시는 절도 하지말고, 이참에  교도소가서 정신 교육 제대로 하고 오길요. 

 

진짜 강력 처벌 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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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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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님#xWWo
    생활고는 핑계라고 보입니다 정당하게 해결하셧어야죠 절도라니요 처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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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x1tC
    노동으로해결하던가해야지 죗값을 받아야한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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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생활고때문에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고 본인의 욕심때문이지요
    생활고 핑계는 안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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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e#80Q5
    맞아요 핑계거리밖에 안되는 말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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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로토닉
    상 습이라는 말이 붙었다는 건 한두 번이 아니었다는 얘기에요 반성의 기미도 없이 계속 반복했다는 건 큰 범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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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Yf7E
    핑계삼는거 보니 더 괘씸해요 처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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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바게트
    누구는 몰라서 힘들게 알바하고 일하나요적법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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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로
    그니까 사지 멀쩡해놓고 무슨 생활고 타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