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기사네요

적지 않은 나이이신데 부모님 또래분이라서 좀 짠한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아직 건강한 몸을 가지고 계실텐데 일해서 돈벌지 남의 것을 탐하다 범죄자가 되셨을지 좀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죗값 치루고 건실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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