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상습절도 부부 송치 안타깝습니다.

전단지 아르바이트 하는 

부부가 

택배 물품 훔치다가 발각되어서 

남편은 구속 송치되고 

아내는 불구속 송치되었군요. 

 

택배를 훔쳐야만 할정도로

생활이 어려웠던것 같아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청주와 대전등 충청지역 

아파트 12곳을 돌았고

26회에 걸쳐 160여만원의

택배 물품을 훔친

부부 

생각을 너무 잘못한것 같습니다.

 

덜먹고 덜 쓰더라도

절도는 하면 절대 안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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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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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나#vCbC
    검찰 송치 안타까워요. 경제적으로 풍요로웠으면 절도하지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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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경#AkRf
    넘 힘들어서 훔쳤겠지만 힘들어도 절도는 범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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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식#ffVW
    일자리를 찾아
    일을 할 생각을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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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5xHg
    안타깝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렇게 까지 했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택배 상자들이 주변에 너무 노출 되어서 범행 하기 용이 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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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홀릭
    일자리를 찾아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게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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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바게트
    생활고를 이런데서 써먹네요어처구니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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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보로
    26회나 했다니 너무 여러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