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가 이유라고 하며 택배를 상습적으로 절도한 부부 답답하네요. 나이가 고령자도 아니고 장애가 있는것도 아닌데 남의것을 훔쳐서 생활고를 해결하려고 했다는것이 넘 어처구니 없어요. 훔친 택배 다 합친 가격이 160만원 상당이라고 하는데 무슨일이라도 둘이 하면 기본 생활을 했을텐데 그냥 쉽게 살려고 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