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로 인해
남의 택배를 훔친 부부
무지했던것 같아요.
요즈음
CCTV 매우 많아서
계단으로 도주한다고 해도
훔치는 장면은
다 노출될건데
무지해서 계단만 이용하면
안들킬줄 알았나봐요.
생활고 시달리는것은
안타깝지만
나이가 남편50세,아내 46세이면
충분히 일할 수 있는 나이이므로
일을 해서
생활고 벗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