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알바하면서 택배절도라니 너무 계획적이지 않나요?ㅋㅋ
그냥 아파트나 주택 돌아다니면 의심사기 쉬운데 전단지 손에 들고 알바하고있으면 누가 절도범이라고 의심하겠습니까
가방 한가득 들고있어도 전단지인가보네 하죠ㅡㅡ
거기다가 cctv를 피하여 동선을 움직인것까지...!
제가 보기엔 굉장히 철두철미하게 절도 행각을 한것 같습니다
생활고 때문이라는 변명도 이해안되고요
설사 너무 배고프고 힘들어서 순간의 욕구를 못참고 도둑질을 했다고 쳐도 그게 반복되어서 이어진 순간 어떤 변명도 소용이 없어지죠
그냥 "범죄"입니다
가난하다고 다 물건 훔치거나 나쁜짓을 하지않잖아요
자신들의 범죄에 가난을 핑계대지 않았으면합니다 저런것들이 쌓여 가난혐오로 이어지고 가난하지만 떳떳하게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만 피해 입으니까요
명절연휴라 사람없이 비워진 집들이 많아 택배 절도가 기승이라는데
서플 여러분들도 제사지내러 가거나 여행갈때 문단속 잘하고 택배 수령할때 택배함을 꼭 이용하세요
저 상습절도 부부들은
한두번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했으니 처벌수위도 높을거로 예상되네요
피해자분들도 꼭 도둑맞은 택배에대한 배상을 다 받을수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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