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로 변명하는거 보기싫네요

전부 핑계입니다.

그보다 더 어렵고 몸이 불편해도 성실하게 살아가는 분들 많습니다.

 

똑같은 일반 시민들 재산을 훔쳐놓고선

생활고 타령하는건 진짜 비겁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저렇게 훔친 돈으로 소비는 성실하게 할 수 있을까요?

흥청망청 써버린 다음 재차 범행에 나서게 되겠죠.

 

법부터가 강력하게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온갖 사유로 감형을 해주다보니

저런 어처구니없는 변명들을 듣게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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