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가 맞나요?

장발장처럼 먹을 것이 없어 음식 훔치는 것과

무분별하게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이웃들의 택배를 장기간 절도하는 것이

동일 선상의 사건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의 부양 의무를 타인에게 전가하는 행위는

용서해야하는 것이 아니고

엄정하게 처벌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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