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고라고 절도를 상습적으로 하면 안되죠

살면서 느끼는 게 아무리 가진 거 없어도 남의 것을 탐내는 건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근데 생활고라고 상습으로 절도를 했다구요

그것도 부부가 그랬다니 기가 막힙니다

이게 시간 지난다고 고쳐질까요

길 가다가도 남의 것이 자기 것처럼 보일 겁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