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어서 생활고로 아이 분유 훔치고 이런 기사 가끔 보긴하죠
한번에 그치면 생활고라고 생각하겠지만 상습이 되면 그때는 생활고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쉬운 길을 선택하는 처사 아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