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긴 하지만 상습과 생활고는 붙어서는 안되는 단어인듯

정말 힘들어서 생활고로 아이 분유 훔치고 이런 기사 가끔 보긴하죠

한번에 그치면 생활고라고 생각하겠지만 상습이 되면 그때는 생활고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쉬운 길을 선택하는 처사 아닐가요 

0
0
댓글 13
  • 프로필 이미지
    마카롱쫀득#OqhO
    맞습니다 뭐라도 해야죠 훔치는건 손쉽지만 범죄죠
  • 프로필 이미지
    아르바이트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상습과 생활고는 붙을 수 없요
  • 프로필 이미지
    860K
    훔치는거는 안되죠 
  • 프로필 이미지
    옹동
    여러번이면 안타까운시선로 보기 어렵네여 
  • 프로필 이미지
    해무다#YAQ1
    절대 안되는 행동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우장훈#EbzS
    맞네요.. 절대 상습이랑 생활고는 서로 붙으면
    안될 것 같아요..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김제영#OsSs
    아이 분유를 훔친 엄마, 반찬 훔친 어르신 등 생활고 범죄와는 완전 다르죠.
    핑계댈게 없어 생활고라고 핑계를 대나요
  • 프로필 이미지
    lunanagom#502o
    그러니까요...ㅠ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밀크티#beo2
    쉬운길을..
    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프로필 이미지
    최두성#CsaG
    생활고가 심각하다 해도, 그들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것은 그들의 도덕적, 법적 책임을 회피할 수 없게 만듭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은 결코 절도를 정당화할 수 없으며, 그들의 행동은 사회적인 규범을 무시한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 셈입니다.
  • 프로필 이미지
    선물비싸
    진짜 생활고로 힘든 사람들과는 경우가 다른것같습니다 아무리봐도...애초에 전 택배 훔치는게 생활고랑 뭔상관인지도 모르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소보로
    그쵸 상습이면 그냥 직업도둑 아닌가싶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피자바게트
    택배절도는 정말 악질이라 생각합니다우리집 일이라고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