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이르다.

여성 징집제 도입과 현역 복무 기간 연장에 대한 논의는 국방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여러 의견과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기식 병무청장과 마찬가지로 아직 여성을 징집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국방혁신 4.0에서 추진 중인 무인화·과학화를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한다. 

 

로봇개발, 인공지능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로서 연구결과물을 조금 더 앞당겨 국방력 강화를 추진하길 바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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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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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차
    좋은 말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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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xxm
    마자요 아직은 이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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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11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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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목탁
    로봇개발을 통한 국방력 강화 맞아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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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플0622
    무인화, 과학화가 맞는 방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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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은율
    무인화가 옳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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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플레이
    국방부에서 추진중인 무인화화 과학화를 통해 인구감소에 따른 국방력 약화 문제를 해결해 나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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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샤
    그래도 준비해야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