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고물가 시대에 출퇴근길 지하철 요금도 올라 가득이나 부담스러웠는데 술값도 7천원 시대라니 너무 부담스럽네요.
물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어쩔 수 없이 술값도 오를 수밖에 없겠지만 이제 친구들과 약속 잡기도 고민되네요.
밖에 나가면 음식값에 술은 기본이라 특히 테라를 많이 마시는 편이었는데 이제 맥주 대신 다른 음료를 마실 수 밖에 없겠네요
0
안 그래도 고물가 시대에 출퇴근길 지하철 요금도 올라 가득이나 부담스러웠는데 술값도 7천원 시대라니 너무 부담스럽네요.
물론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어쩔 수 없이 술값도 오를 수밖에 없겠지만 이제 친구들과 약속 잡기도 고민되네요.
밖에 나가면 음식값에 술은 기본이라 특히 테라를 많이 마시는 편이었는데 이제 맥주 대신 다른 음료를 마실 수 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