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이 7천원이라니...

가볍게 국밥에 소주한잔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물가가 끝없이 오르네요

 

어차피 이렇게 된거 한잔더~하던 버릇은 고치고 딱 기분좋게 마시고 끝내야겠습니다 ㅎ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