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술에 회포는 서민이 푸는것인데..

쌀값이 그렇게 올라서 해마다 조금씩 올리나요? 쌀이 남아돌아 딴데 퍼주는 실정아닌가요? 정부가 쌀가격 보존해준것 뿐인데.. 왜 물가를 안잡는건지 모르겠네요.

서민들의 힘든삶에 한잔술에 잊고 다시 하루를 살수있는 원동력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계속 오른 물가 그때뿐이니까 조금있음 또 잊고 마시니까 기업도 저렇게 나오는것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 불매하듯 한달만 다들 안드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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