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이 이렇게 피부에 와 닿은 적은 없는 거 같애요.
최근 1~2년간 엄청 오른듯해요
술값이 아니더라고 요즘 물가 너무 올라서 정말...
예전에 1000원이면 사던걸 1000원초반도 아니고 1380원 이렇게 하더라고요.
실제 체감가는 이렇게나 많이 오른 듯해요.
술값도 이제 7천원대라니 놀랍네요.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게 다 어찌보면 서민물가잖아요.
소주뿐아니라 다음에는 뭐가 또 오를지..
참 하루 하루 먹고 살기 힘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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