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과한 교육열을 보이는 부모는 옛날부터 있었지만 7살까지 나이가 내려갈줄이야... 사회가 점점 시들어간다고 느껴지네요 사회에서 아이들이 더이상 희망으로 보여지지않고 희망으로 보려는 어른들의 시선이 아이들에게 부담이되는것같아 속상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