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면 멈출 수 없다는 걸 솔직히 인정해야 해요.그 솔직함이 없으니 구조론이 공허하죠.아이 입장에서 보면 부모의 선택이 가장 직접적이에요.구조가 강제해도 선택은 부모 몫이니까요.경쟁 서사가 싫으면 연대해서 깨야 해요.하지만 현실은 개별 이익이 우선이죠. 부모가 강단 있어야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