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입장에서 보면 부모의 선택이 가장 직접적이에요.

 불안하면 멈출 수 없다는 걸 솔직히 인정해야 해요.그 솔직함이 없으니 구조론이 공허하죠.아이 입장에서 보면 부모의 선택이 가장 직접적이에요.구조가 강제해도 선택은 부모 몫이니까요.경쟁 서사가 싫으면 연대해서 깨야 해요.하지만 현실은 개별 이익이 우선이죠.

 부모가 강단 있어야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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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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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리플
    현실이 이렇다하면서 동조하는것도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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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윤#dCuW
    아이 입장에서 부모 선택이 가장 직접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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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모닝7#YZy8
    정말 부모가 강단 있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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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23#RG7a
    부모의 어쩔 수 없다는 말은 이해가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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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누난나거
    솔직히 요즘 부모들 그게 뭐든 다 광잉인것같아요 부모의 선택이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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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RCDN
    부모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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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주#S7lk
    아이 입장에서는 가장 큰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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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해져라
    결국 아이의 불안 조급함 욕심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이죠 아이의 마음이 아닌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