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리플
남들 따라가다가는 아이만 힘드네요
구조가 잘못됐다면 부모부터 그 구조에 저항해야 하는데 현실은 반대죠. 다들 ‘남들도 하니까’라며 같은 선택을 반복해요. 학원 보내는 부모들이 가장 큰 수요층이에요.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생기죠. ‘상위권 아니면 실패’라는 인식을 바꿔야 해요. 그걸 안 바꾸면 구조는 그대로 가요. 글쓴이도 본인 아이한테 상위권 로드맵을 깔아준 거잖아요. ‘최소한만 한다’는 건 자기위안이죠.글 읽으면서 느낀게 교육을"최소한"만 한다는데 최소한이 아니라 웃펏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