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jlRZ
아직 어린데 너무 가혹한것 같아요
한국 같이 정말 사람이 자원이다 하는 나라...
공부에 더 매달릴수밖에 없는게 머리로는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그 옛날에도 소위말하는 치맛바람?
그래서 알음알음 사교육 몰래 시키고 이랬는데 요즘에는 또 sns발달로 이런 경쟁이 더 심해진거같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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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에스프레소
7세 고시 현실이 점점 가혹해 보이네요. SNS가 경쟁을 더 부추기는 듯해 걱정돼요.
둥둥다#x1tC너무 가혹한 현실이네요 점점 경쟁이 심해지네요
kt듀얼라이트#TBxo고시를 본다는게 이해가 되요 몰래 교육시키는게 문제지요
- versache
사교육의 굴레는 부모의 선택으로 강화돼요.
- gadzooks
불안을 직면하지 않으면 사교육은 끝나지 않아요.
- 미어켓
중국만 해도 공대가서 기술로 살기좋은 나라를 만든다는 아이가 넘첳치는데 우리나라는 의사되어 돈벌어서 잘 살고싶다나..
- #given
피해자가 아니라 바꾸는 주체가 되어야 해요.
포프리덤학대에여 정말 있어서는 안 됩니다
- 시원해져라
요즘은 남녀노소 sns로 삶을 전시하는 문화여서 더 심해진것도 있어보이네요
반달진그러게 말이예요ㅠㅠ 아이가 원하면 모르지만 부모의 이기심은 아닐런지
- 슈슈
어쩌다 이정도까지 됐는지 모르겠어요 과도한 교육열을 너무 방치해놔서 그런걸까요
- 여닝입니다
부모들의 과잉 교육열에 아이들만 더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