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내용의 소설들도 몇편 읽어서 뭔가 더 이입이 되네요 암튼 부모도 마냥 편한상태는아니고 서로 고통일거같네요 드물게(?)공부를 좋아하고 욕심이 있는 아이들도 있기야하지만 그 아이들도 저 나이는 너무 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