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FTim
부모마음도 이해하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상한선이 있어야할것같아요
뛰어놀나이인데ㅠㅠ
부모마음도 이해하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상한선이 있어야할것같아요
저런애들은 놀이학원도 아마 다닐듯
동의합니다. 학대나 다름없죠
7세고시 논란 보면서 아이들한테 너무 벅차 보이네요. 뛰어놀 시간까지 사라지는 현실이 씁쓸하게 느껴져요.
성인도 저 스케줄 소화하려면 너무 지칠 거 같아요 아이들이 안됐네요
놀이터에서 뛰어놀아야할텐데요6
아이들이 노는 것을 노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놀이를 통해 협동정신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니까요
사실 우리 때도 마냥 뛰어 놀기만 했던 건 아니지만 학습지같은거 하고 그래도 너무 심하게 스파르타식으로 하는 건 아닌거 같네요
부모가 스스로 공범임을 인정해야 진짜 변화가 시작돼요.
영어 유치원 고시보다 가족의 대화가 더 큰 교육이에요.
부모가 사교육에 돈을 쓰는 건 불안의 대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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