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
마지막 순간 자유 선택권은 필요하지만, 전문가 심사와 법적 확인이 병행돼야 해요.
기사를 보니 존엄사는 연명의료중단을 의미하는거더라고요
그래서 존엄사는 물론이고 안락사도 합법화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악용될 소지가 물론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니 법적으로 이중 삼중으로 장치를 마련해서 악용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고 시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삶의 끝을 본인이 정하게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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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뜀뜀#emHg
제도 자체는 확실히 찬성하는 편이에요
- 콩나물#ovSs
어떤 것이든 악용의 소지는 있기에 잘 차단해야합니다
- 나는누구#fgd3
끝을 본인이 정할 수 있는 세상 필요합니다
- 야쟈수#JB5f
의료 자원의 효율적인 분배라는 측면에서도 무한정의 연명 치료 대신 존엄사 선택은 합리적입니다
- 조병윤#XfbR
요양보호시설에서의 학대기사 그만 접하고 싶다.
- 루핑
마지막에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햇살
그저 목숨만 연명하는것이 고통을 감수할 가치가 있는걸까에 대해 고민이 필요해요
- psg#gCyz
빠른 도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