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 합법화 찬성합니다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싼 비용을 들여 해외로 가서 존엄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오늘도 숨만 붙어 있고 살아있는 느낌이 없이 고통속에 있겠지요 

내일은 눈을 뜨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을거예요 

저는 그들에게 편안해질 권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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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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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정말 공감됩니다. 고통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버티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고 싶어요. 모두가 편안함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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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로
    연명치료는 가족 모두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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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K0gj
    해외까지 가서 존엄사하느니 그냥 우리도 허용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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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way032#hQ4e
    맞습니다 고통속에서 하염없이 무의미한 삶은 너무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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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존엄하게 죽을 선택권 보장 논의, 참 중요해 보여요.  
    많은 국가에서 제도화 논의 중이라 앞으로 변화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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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day
    모두 편안해지길 바래요 고통이 얼마나 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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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멍둥
    맞아요 스위스까진 가긴 싫네요 언젠가는 합법화 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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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01
    맞아요 우리나라도 조만간 합법화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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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정말 마음 아픈 현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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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고통 속에서도 선택조차 못 하는 분들을 생각하면 존엄사 합법화가 꼭 필요하다고 느껴요. 마지막만큼은 편안하게 맞이할 수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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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하루하루가 버티기조차 힘든 사람들에게 존엄사는 마지막 희망일지도 몰라요. 모두가 고통 없이 떠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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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젤리
    공감이요 숨만 붙어있다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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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본인의사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말씀처럼 삶이 고통인 경우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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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희
    편안해질 권리가 딱 맞는 말이네요 고통을 줄여준다는 의미에서 합법화 찬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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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니님
    편안해지고 싶을것은 권리를 인정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