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싼 비용을 들여 해외로 가서 존엄사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오늘도 숨만 붙어 있고 살아있는 느낌이 없이 고통속에 있겠지요 내일은 눈을 뜨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을거예요 저는 그들에게 편안해질 권리가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