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 합법화는 개인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돼요 사회적 논의와 철저한 제도 마련이 함께한다면 오해나 오남용도 막을 수 있을 거예요 모두가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