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목숨이고 무엇보다 간절하지만 그게 안되는 상황에서 선택하는거라고 생각하긴 해요 그래서 존엄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내 가족 일이라고 하면 너무 마음아파서 절대 못할거 같아요 하루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을텐데 어떻게 합법화에 찬성할 수 있겠어요 저는 아직 반대입장입니다